핵심 키워드  #데이터분석 #스타트업

세줄요약

1. 아웃바운드 보다 효율적인, 떠오르는 인바운드
2. 제작자보다 잘 아는 스마트한 소비자
3. 소비자에게 필요성과 해결책을 제시

당신의 그 접근, 스팸으로 등록될 수도 있는 위험한 발상.

필요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제안 전화. 나는 이렇게 답한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예산도 없고, 제안하신 서비스에 대한 계획도 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전화를 주셔도 제안이 수락될 확률은 제로입니다” 다소 매몰차지만, 서로의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한 최선의 대답이다. 정 미안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할 땐, “필요하면 먼저 연락드릴게요. 메일로 제안서 하나 보내주세요”라고 답하며 동시에 전화번호를 등록한다. “광고전화” 아니, “스팸전화”

스팸전화

<스팸 전화로 등록은 사망 선고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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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거나, 사랑받거나. 극과 극 사이에서의 줄타기.

요즘 소비자는 필요 없는 것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괜히 먼저 들이댔다가는 영원히 관계가 끊긴다. 반대로, 필요하면 검색하고 저장하고 공유한다. 극과 극이다.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는 폐기름 아래 깔린 바싹 마른 튀김가루가 되어 버려지거나, 친구에게 선물할 만큼의 가치를 지닌 치킨 기프티콘이 될 수도 있다.

버려지거나 사랑받거나

<의미 있는 컨텐츠는 자연스럽게 저장되고 공유된다>

아웃바운드 밀어내는 새로운 소비 습관

요즘 소비자는 ‘정말’ 스마트하다. 본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유사한 제품이라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왜 안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며 때로는 제작자도 모르는 제품의 특성을 알고 있기도 하다. 예전에는 “공급자가 옳아”라는 밀어붙이기식의 영업과 광고가 먹혔지만, 이제는 소비자가 역으로 “아니, 내가 맞아”라며 공급자를 밀어붙인다. 내 시간, 내 돈 함부로 쓰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나타나는 것이다. 아웃바운드의 시대가 저물고 있나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스마트 컨슈머

<제작자보다 제품을 더 잘 아는 스마트 소비자들의 등장>

인바운드 방법론. 새로운 소비 여정에 대비하다.

inbound-methodology 인바운드 플라이휠 - 허브스팟 - 헬로디지털 Hellodigital

<HubSpot Flywheel>

인바운드 마케팅은 이러한 소비자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마케팅 기법이다. 치밀한 테스트와 정교한 분석을 통해 ‘어떤’ 소비자가 ‘언제’,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알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컨텐츠를 생성한다. 간지러운 부분을 귀신같이 긁어주는 컨텐츠에 매력을 느낀 소비자는 동일한 공급자의 다른 컨텐츠를 둘러보고, 정보 이메일을 구독하며, 가끔 열리는 행사에 잠깐 들러본다. 그러는 동안 공급자는 소비자에게 신뢰를 축적한다.

방관자에서 방문자로, 방문자에서 고객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준다는 것은 공급자 입장에서 “작업하기” 매우 용이한 상대가 되어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소비자를 바라보며 초조해하던 시절에서, 이제는 -어쩌면- 구매 시기까지 공급자가 조정할 수도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즉, 소비자의 성향과 패턴을 분석하다 보니, 예측하는 지경까지 도달한 것이다. 먼저 찾아온 소비자에게 필요성과 해결책을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우리 품 안에 머무르게 하는 이 모든 과정이 바로 ‘인바운드 마케팅’ 인 것이다.

인바운드 마케팅

<아웃바운드를 대체할 인바운드의 시대가 도래하다>

인바운드 방법론을 위한 최선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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